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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제13회 학술제
- 번호
- 757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8-10-30
- 조회수
- 1554
-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18년 10월 24일(수)에는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의 제 13회 학술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주제는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였는데요.
정말 멋진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작업치료 꿈에 날개를 달아, 더 높은 곳으로 라는 주제입니다.
어떤가요? 정말 작업치료가 멀리 멀리 높은 곳으로 올라갈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지요?
먼저 차수민 학과장님의 인사말을 시작하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18년 10월 24일(수)에는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의 제 13회 학술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주제는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였는데요.
정말 멋진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작업치료 꿈에 날개를 달아, 더 높은 곳으로 라는 주제입니다.
어떤가요? 정말 작업치료가 멀리 멀리 높은 곳으로 올라갈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지요?
먼저 차수민 학과장님의 인사말을 시작하여,
남진희 학회장의 인사말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님의 축사에 이어 학술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올해 13회 학술제에서는
제일 먼저, 저희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학술제의 메인이고자 한
3학년들의 현장실습 1000시간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저희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학술제의 메인이고자 한
3학년들의 현장실습 1000시간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3학년들의 모습입니다. 현재 3학년은 총 29명으로 WFOT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1000시간이라는 현장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1000시간의 현장실습 이후 더욱 더 성장한 저희 3학년들 !!
멋있죠? ^^ 자 !! 이제는 모두 1000시간 현장실습을 완료한 내공을 바탕으로 국시 100%도 노려봅시다. ^^ 아자 아자 !!
다음은
1학년의 나현욱 학생의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연수후기와 2학년의 정재욱 학생의 일본전공교류를 위해 다녀온 국제교류 후기를 여러 학생들과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2학년 학생들의 1년동안 연구한 논문을 발표할 시간입니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총 8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다들 너무 좋은 주제로 연구를 발표하여 심사 교수님들께서 엄청 힘들어 하셨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
논문지도에 수고해주신 이희백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000시간의 현장실습 이후 더욱 더 성장한 저희 3학년들 !!
멋있죠? ^^ 자 !! 이제는 모두 1000시간 현장실습을 완료한 내공을 바탕으로 국시 100%도 노려봅시다. ^^ 아자 아자 !!
다음은
1학년의 나현욱 학생의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연수후기와 2학년의 정재욱 학생의 일본전공교류를 위해 다녀온 국제교류 후기를 여러 학생들과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나현욱, 정재욱 학생의 재미있는 연수후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2학년 학생들의 1년동안 연구한 논문을 발표할 시간입니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총 8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다들 너무 좋은 주제로 연구를 발표하여 심사 교수님들께서 엄청 힘들어 하셨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
논문지도에 수고해주신 이희백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논문의 심사평은 박윤희 교수님께서 해주셨으며, 1등, 2등, 3등에게 시상을 하였습니다.
자, 이번에는 논문발표만으로 끝나기에는 학술제가 너무 아쉽지요?
다음 순서이다 마지막 순서는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1기 선배님의 동문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1기 선배님..... 덜덜덜덜 1기입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1기 김성진 선배님이 오셨습니다.(선배님 죄송합니다. ^^;; 존경의 의미입니다.)
마지막 시간이지만, 모두 집중하여 동문 특강을 듣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학술제를 끝으로,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이렇게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 14회 학술제는 또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도 하고 기대도 되는 2018년의 10월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성장하는 작업치료과가 되겠습니다.
춘해 오티 화이팅 !!!!
다음 순서이다 마지막 순서는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1기 선배님의 동문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1기 선배님..... 덜덜덜덜 1기입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1기 김성진 선배님이 오셨습니다.(선배님 죄송합니다. ^^;; 존경의 의미입니다.)
마지막 시간이지만, 모두 집중하여 동문 특강을 듣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의 13회 학술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학술제를 끝으로,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이렇게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 14회 학술제는 또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도 하고 기대도 되는 2018년의 10월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성장하는 작업치료과가 되겠습니다.
춘해 오티 화이팅 !!!!